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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초, 창업동아리 엄정면에서 창업활동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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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총무팀 | 행사일 | 2023-05-23 | 조회수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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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초, 창업동아리 엄정면에서 창업활동 실시
□ 창업·진로교육 연구학교인 엄정초등학교(교장 김병희)는 5월 23일(수) 엄정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창업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엄정초의 모든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했다. 엄정초등학교 학생 창업동아리는 학생 주도로 우리 생활에 필요한 창의적인 상품 아이템을 찾아내고, 상품을 직접 제작 및 판매해 학생들의 도전적인 창업 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키우고 있다.
업싸이클링, 토탈공예, 목공예, 북아트, 인테리어 소품, 생활 소품의 주제로 구성된 6개 부서의 창업동아리를 학생 주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판매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DIY다이어리, 무드등 목공예품, 토탈공예품, 나무도마, 휴대폰 케이스 등의 여러 가지 물품들이 판매되었다. 또한 학생들의 창업동아리 활동에 관심을 갖고 구경하거나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 팝콘을 만들어 제공하였다.
□ 이번 행사는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외부에서 판매활동을 할 예정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구매자들의 수요조사를 위해서 구매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5,6학년 학생들은 구글폼을 이용하여 온라인 설문으로 조사했고, 4학년 학생들은 종이 설문지로 조사하였다.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가 더 많은 쪽으로 창업동아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엄정면의 주민들과 인근의 신명중학교 학생들이 엄정초 창업동아리 물품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를 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4학년 이소민 학생은 “지난 2달 동안 북아트 다이어리를 만드느라 재미있으면서도 힘들었는데 엄정면 주민들이 저희가 만든 물건을 많이 구경하시고 구매해주셔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만드는 활동이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에 많이 팔린 다이어리 위주로 앞으로도 더 만들어서 다음에도 판매할 계획입니다.”고 했다.
□ 엄정초 창업동아리 창업활동 수익금은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엄정초 교장 선생님(김병희)은 “오늘 창업활동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상품이 모두 판매되어 매우 기쁘다. 창업 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기르기 위해 시작한 창업동아리 교육 활동이 수익금 기부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려는 민주시민교육으로 확대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업싸이클링, 토탈공예, 목공예, 북아트, 인테리어 소품, 생활 소품의 주제로 구성된 6개 부서의 창업동아리를 학생 주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판매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DIY다이어리, 무드등 목공예품, 토탈공예품, 나무도마, 휴대폰 케이스 등의 여러 가지 물품들이 판매되었다. 또한 학생들의 창업동아리 활동에 관심을 갖고 구경하거나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 팝콘을 만들어 제공하였다.
□ 이번 행사는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외부에서 판매활동을 할 예정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구매자들의 수요조사를 위해서 구매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5,6학년 학생들은 구글폼을 이용하여 온라인 설문으로 조사했고, 4학년 학생들은 종이 설문지로 조사하였다.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요가 더 많은 쪽으로 창업동아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엄정면의 주민들과 인근의 신명중학교 학생들이 엄정초 창업동아리 물품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를 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4학년 이소민 학생은 “지난 2달 동안 북아트 다이어리를 만드느라 재미있으면서도 힘들었는데 엄정면 주민들이 저희가 만든 물건을 많이 구경하시고 구매해주셔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만드는 활동이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에 많이 팔린 다이어리 위주로 앞으로도 더 만들어서 다음에도 판매할 계획입니다.”고 했다.
□ 엄정초 창업동아리 창업활동 수익금은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엄정초 교장 선생님(김병희)은 “오늘 창업활동에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상품이 모두 판매되어 매우 기쁘다. 창업 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기르기 위해 시작한 창업동아리 교육 활동이 수익금 기부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려는 민주시민교육으로 확대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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